
60대 이후에는 근육이 빠르게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진행됩니다. 이 시기에 적절한 근육운동을 하지 않으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꾸준한 근육운동만으로도 10년은 젊어진 듯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60대가 되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서 근육량이 매년 1~2%씩 줄어듭니다. 이를 방치하면 골다공증, 관절 통증, 균형감각 저하 등의 문제가 나타납니다. 근육운동은 근력 유지뿐 아니라 혈당 조절, 면역력 강화,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근육운동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기’입니다. 20~30대처럼 고강도로 접근하면 오히려 부상 위험이 높습니다. 60대는 ‘낮은 강도, 꾸준한 반복’이 핵심입니다.

운동기구가 없어도 집에서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루틴은 남녀 모두에게 적합하며,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운동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세요. 60대는 회복 속도가 느리므로 운동 후 1일 휴식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할 땐 즉시 중단하고, 운동 강도를 절반으로 줄이세요.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단백질 섭취입니다. 60대는 근육 합성률이 떨어지므로, 체중 1kg당 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 근육 기능이 유지됩니다. 물은 하루 1.5L 이상 마시세요.
60대의 근육운동은 단기간 변화보다 ‘습관화’가 목표입니다. 아침에 간단히 스트레칭, 저녁에는 가벼운 밴드 운동을 루틴화하세요. 3개월만 지속해도 근력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근육운동은 단순한 신체 변화가 아니라 ‘자신감의 회복’입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체력이 좋아지면 삶의 활력도 커집니다. 실제로 주 3회 근력운동을 지속한 시니어 그룹은 우울감이 30% 이상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건강은 꾸준함에서 만들어집니다. 60대라고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10분씩이라도 몸을 움직여 보세요. 1년 후의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건강하고 젊어질 것입니다.
